뉴스

중간에 뚝 끊긴 다리…中도 '네파탁' 피해 급증

[이 시각 세계]

올해 첫 태풍인 네파탁이 타이완을 거쳐 중국도 강타하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태풍 네파탁이 휩쓸고 간 중국 푸젠성 민칭현입니다.

강가 도로는 절반이 무너져내렸고, 다리는 중간이 뚝 끊겨버렸습니다.

여전히 물에 잠긴 곳이나 무너져내린 건물도 많습니다.

이곳에는 3시간 동안 2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강 수위가 8m나 올라갔는데요, 지금까지 모두 6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당국은, 실종자에 대한 구조와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모쪼록 더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