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전국위원회에서 일하는 20대 당직자가 총격을 받고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미 워싱턴DC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오전 4시20분쯤 워싱턴DC 북서쪽의 한 주택가에서 여러 차례의 총성이 울린 뒤 인근을 순찰하던 경찰이 쓰러져 있는 한 남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27살의 세스 리치로 미 민주당의 전국위원회에서 유권자들의 대선투표를 독려하는 부서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경찰은 "목격자가 없어 사건 인근 지역의 감시카메라 영상을 확보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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