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412만여 명이 서명한 브렉시트 국민투표 재투표 청원을 공식 거부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이번 국민투표가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결정이라는 점을 총리가 명확히 했다며, 총리의 결정이 존중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이젠 유럽연합 탈퇴 절차를 준비해야만 하고, 탈퇴 협상에서 영국민을 위한 최선의 결과를 얻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원과 별도로, 한 영국 로펌이 의회 동의 없이 총리가 유럽연합 탈퇴 협상 개시를 위한 공식 절차를 발동하는 것은 위헌이라며 소송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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