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불이 나자 선원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몸을 던집니다.
구조선이 출동하지만, 넓은 바다에서 선원들의 위치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최근 발표된 사물인터넷 구명조끼가 도입되면 조난자들의 위치를 파악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구명조끼에 내장된 칩에서 위치 정보를 관제 센터로 보내기 때문입니다.
[오성목/KT 네트워크 부사장 : 해상 조난 시 자동으로 구명조끼가 팽창하고 IOT 모듈을 통해 조난자의 위치, 조난 시간, 심박 수 등을 알려주게 됩니다.]
KT는 또 육지로부터 50km 떨어진 곳까지로 제한됐던 LTE 통신 범위를 200km로 늘렸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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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전국에 사물인터넷 전용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물인터넷 전용망은 냉장고, 청소기, TV 등 기기들 사이에 정보를 주고받는 망입니다.
사물 인터넷 전용망을 이용하면 LTE 망을 이용해 기기를 연결할 때보다 사용전력과 전송 데이터양이 줄어든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습니다.
[이형희/SK텔레콤 사업총괄 : '배터리를 빨리 갈아야 한다' 그리고 '비용이 비싼 것 같다'는 (IOT의) 장애 요소가 많이 획기적으로 해소가 되어서…]
SK텔레콤은 내년까지 정보 통신 기기 400만 개를 사물인터넷 전용망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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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과 융합혁신 경제에 대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융합혁신 경제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 스마트기술과 건설이나 조선업 같은 전통적 제조업이 융합한 경제 생태계를 말합니다.
[김성태/새누리당 의원 : 우리가 부딪히고 있는 여러 가지 위기와 불확실성을 넘어설 수 있는 수단이 바로 제4의 물결에 기반한 융합혁신경제라고 제가 이름을 붙였고…]
김 의원은 융합혁신경제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제4차 산업혁명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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