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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방글라데시 추가테러 위협…방글라인 조직원 등장

IS, 방글라데시 추가테러 위협…방글라인 조직원 등장
무장조직 '이슬람국가'가 인터넷을 통해 유포한 동영상에서 방글라데시에서 테러를 또 저지르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 동영상엔 벵골어와 영어를 쓰는 IS 조직원 3명이 차례로 나와 "지하드는 이제 방글라데시에서 시작됐다"면서 "다카 작전은 일부에 불과하며 우리는 다시 공격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방글라데시 정부는 알라의 법을 인간이 만든 법으로 바꿨다"면서 방글라데시 정부가 무슬림을 공격하기 위해 조직한 서방의 '십자군'에 가담했다고 비난했습니다.

22명이 사망한 다카의 식당에서 발생한 인질극 테러에 대해선 "살해된 무슬림 수만명의 피에 대한 복수"라고 정당화했습니다.

이어 방글라데시 정부를 무신자라고 규정하면서 "이들과 맞서 싸우는 것이 우리의 종교적 의무"라고 선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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