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5일)은 남경필 경기지사의 후반기 도정 목표인 일자리 창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남경필 경기지사가 도지사로 업무를 시작한 지 이제 3년째로 접어들었는데요, 남지사는 민선 6기 후반기 최우선 도정 목표를 일자리 창출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보시죠.
어제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직원 월례조회, 남경필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3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다"고 말했습니다.
또 히딩크 감독의 말을 인용해 "일자리 30만 개는 뛰어난 성과지만 '아직도 배가 고프다'"며 더 좋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경필/경기지사 :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국민들이) 고통에서 헤어 나올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배가 고프다.]
남 지사는 또 "남은 민선 6기 2년간 70만 개 일자리를 달성하겠다"면서 그 구체적 방안으로 공유적 시장경제를 토대로 한 경기도 주식회사와 판교제로시티, 스타트업캠퍼스 등의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남 지사는 "앞으로 대한민국은 리빌딩이 필요하다"며 "정치, 청년실업, 저출산, 저성장 등 네 가지 위기극복을 위해 경기도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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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한국은행 경기본부, 시중은행이 오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경기 신보의 심사를 거친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시중은행에서 낮은 금리로 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
[김병기/경기 신보 이사장 : 가장 싼 금리가 3% 정도 되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2.7% 정도 저금리로 (자금을 쓸 수 있다.)]
경기 신보는 이를 위해 한국은행으로부터 모두 5천억 원의 정책자금 지원을 약속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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