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합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의 사격장에서 아버지가 우발적으로 쏜 총에 맞아 10대 아들이 숨졌습니다.
윌리엄 브럼비는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 15분쯤 플로리다 주 새러소타의 사격장에서 권총으로 사격 연습을 했습니다.
사격을 하던 중 벽을 맞고 굴절된 탄피가 브럼비의 윗옷 뒤로 들어갔습니다.
브럼비는 총을 쥐고 있던 오른손으로 윗옷 속의 탄피를 꺼내려던 중 총이 뒤쪽으로 발사됐습니다.
브럼비의 뒤에 바로 서 있던 아들 14살 스티븐 브럼비는 발사된 총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아들 브럼비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지난해 미국에선 총기 사고로 모두 1만3천286명이 숨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