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톈진서 26명의 사망자를 낸 버스 추락사고 잔해 (사진=연합뉴스)
중국 톈진(天津) 경내 한 고속도로에서 장거리 침대 버스가 다리 밑 인공수로로 추락해 26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홍콩 봉황망은 어젯(1일)밤 11시쯤 중국 허베이(河北)성 싱타이(邢臺)시를 출발해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으로 가던 장거리 침대 버스가 톈진 경내 진지고속도로 바오디 구간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다리 아래 인공수로로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30명 가운데 26명이 숨지고 4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버스는 운행 중 타이어에 펑크가 나면서 중심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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