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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자전거 바퀴? 이 정도는 돼야지'…이색 자전거 대회

[생생지구촌] '자전거 바퀴? 이 정도는 돼야지'…이색 자전거 대회
이번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자전거 대회입니다.
무슨 자전거 바퀴들이 저렇게 큰가요?

올라타기도 힘들 것 같은데 열심히 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있습니다.
이 자전거는 19세기 영국에서 유행했던 페니파싱으로 앞바퀴가 15톤 트럭의 대형 바퀴 크기만 한, ‘이색 자전거’입니다.
페달을 밟아도 제대로 굴러갈 수 있을까 싶은데요, 보는 사람도 굉장히 불편하고 어색해 보입니다.
주로 귀족 신사들이 타던 자전거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속도도 느리고 불편해 보이지만 페달을 돌리는 선수들의 얼굴엔 묘한 자부심 같은 표정도 있습니다.
요즘엔 워낙 기능성 자전거들이 많아서 즐겨 타는 사람들이 많이 없겠죠?
그래도 고전은 영원하다고 아직도 이런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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