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월입니다.
휴가철에 본격적으로 다들 물놀이 가셔야죠?
말 그대로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물놀이가 있습니다.
힘차게 물보라를 일으키며 물 위로 떠오르는데 이 속도로 가는데도 맨발입니다.
발에 불이 나지 않을까요?
스키 장비 없이 맨발로 물살을 가르는 베어 풋 수상스키입니다.
전 아플 것 같은데 양손을 뒤로 돌려 장난스러운 동작까지 선보이게 즐거워 보입니다.
이 사람의 능수능란한 모습과 표정만 보면 누구나 하기 쉬운 스포츠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발판이 따로 없고 물살의 힘을 직접 받기 때문에 일반적인 수상스키보다 균형을 잡기가 어렵고, 보트와 속도를 맞춰가며 호흡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속도와 물의 저항력이 맨발로 전해지니까 오래 타기 힘들 것 같기도 한데요, 그래도 여름엔 시원하기만 하면 되죠?
물살을 직접 받으면 확실히 시원하긴 할 것 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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