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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치과가 무서운 아이들의 외침…"다람쥐야, 내 젖니를 부탁해"

[생생지구촌] 치과가 무서운 아이들의 외침…"다람쥐야, 내 젖니를 부탁해"
아이들이 가장 가기 싫어하는 곳을 꼽으라면 당연히 치과가 빠지지 않겠죠?
그렇다고 그냥 둘 순 없고, 이 아빠의 아이디어 한번 참고해보시죠.

일단 아이를 공원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실 한쪽을 흔들리는 치아에 묶어주고 반대쪽은 어디에 묶을까요?
반대쪽 실은 고소한 곡물 과자에 묶었습니다.
그리고 기다려보는데요, 대체 어떻게 한다는 걸까요?
이어서 다람쥐들이 등장하는데, 다람쥐를 이용해서 이를 뽑겠다는 겁니다.
잘 될까 싶었는데요, 그런데 결과는 성공입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는데 꼬마도 별로 아파하지 않고 상당히 만족하는 것 같죠?

치과가 무서운 아이들에겐 이런 방법을 써도 괜찮을 것 같은데, 글쎄요 성공 확률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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