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영향으로 24일 부산에는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를 전후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8시 현재 누적 강수량은 해운대 45.5㎜, 사상구 32.0㎜, 부산진구 31.0㎜ 등을 기록하고 있다.
안개도 짙어 기장군과 가덕도 등의 가시거리는 400m 안팎에 불과하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오늘 비는 오후 늦게까지 10∼30㎜ 정도 더 내리다가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부산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해안을 중심으로 오후까지 강한 바람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오는 주말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다음 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비가 더 내린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해운대 45.5㎜ 등 부산 장대비…남해동부 먼바다 풍랑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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