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으로 거울을 본 고양이.
자기 모습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 먼저 기선을 제압하려는 건가요?
두 팔을 위로 쭉 뻗고 흔들기까지 하는데요, 보는 사람 입장에선 그 모습마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다른 고양이 친군 줄 아는가 보죠?
여기에 하나 더!
방금 거울 앞에서 씨름하던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서 보여주자 이번엔 더 큰 혼란에 빠져듭니다.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또 있는 것 같죠? 갓 태어난 고양이 참 알아가야 할 게 많은 것 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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