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올림픽이 열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주경기장 부근에서 무장 괴한들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브라질의 고질적인 치안문제가 다시 부각하면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오전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소자 아구이아르 병원에 최소 5명의 괴한이 무단 침입해 총상을 입고 입원 중이던 28세 마약 밀매 조직원을 빼내 달아났습니다.
괴한들이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는 사이 환자 1명이 총에 맞아 숨졌고 간호사 1명과 경찰 1명도 부상했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 경찰은 보안카메라에 찍힌 장면을 통해 용의자 2명의 신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지만, 괴한들의 침입 계획을 지난주 파악하고도 막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총격이 발생한 소자 아구이아르 병원은 브라질 당국이 올림픽 기간에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한 병원 5곳 중 하나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