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통신요금이나 공공요금을 연체하지 않은 성실 납부자들이 신용등급 점수가 오르는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통신과 공공요금을 잘 내면 신용등급 평점에 가점을 주는 제도를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데, 그동안 2만 5천여 명이 평가받기 위해 납부실적을 제출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94%가 신용등급 평점이 올랐고, 8%는 실제 신용등급 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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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젊은 소비자가 주로 입는 10개 남성 정장 제품에 대해 내구성과 신축성, 색상변화를 평가해 발표했습니다.
10개 정장 중 지이크 제품과 바쏘 제품은 당길 때 끊어지지 않고 견디는 정도가 권장기준에 미치지 못해 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마찰에 의해 표면이 닳지 않는 정도와 햇빛이나 땀 등으로 변색되지 않는 정도에서는 조사 대상 모든 제품이 권장기준을 충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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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1인 가구가 늘면서 이들의 편의점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한카드 트렌드 연구소는 올 들어 4월까지 자사 카드 사용금액을 분석한 결과 60대 이상의 이용금액이 1년 전 보다 69% 늘어, 전체 연령층 가운데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증가율은 20대는 26%, 30대 37%, 40대 52%, 50대 57%를 각각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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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역대 최고 거래가를 경신하는 경우가 서울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와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단지에서 지난 2006년 최고가에 육박하거나, 넘어선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강남구 압구정 신현대아파트도 2010년 최고가에 근접해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근 재건축 아파트의 일반분양이 잇따라 성공한 데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낮추면서 재건축아파트의 투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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