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가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클럽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사건의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IS 연계 매체인 아마크통신은 "1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나이트클럽 공격은 IS 전사가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CNN 등 미국 언론들은 50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번 사건의 용의자인 오마르 마틴이 총격 직전 911에 전화해 자신이 IS에 충성을 맹세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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