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롯데그룹 정책본부와 재무담당 실무진들을 연이틀 불러 소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롯데그룹 계열사 7곳 등의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200상자 분량의 압수물을 분석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검찰은 롯데그룹이 계열사간 거래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했고 그 과정에 정책본부가 깊이 관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일본인 주주의 비율이 높은 계열사로 일감 몰아주기가 집중됐을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과 실무진 조사가 끝나는대로 배임과 횡령에 연루된 롯데그룹 임원들을 불러 본격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