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낡은 건물을 고쳐 단열 등 건물의 에너지성능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까지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의 지원대상으로 확정된 사람은 1천407명이었습니다.
사업이 처음 시행된 재작년에 확정된 지원대상 352명에 견주면 약 4배 늘어난 숫자입니다.
이 사업은 건물주인이 건물의 에너지성능을 높이는 리모델링을 하겠다고 금융기관에서 공사비를 대출받으면 정부가 대출이자를 5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이자는 그린리모델링으로 새로 설치될 새시의 에너지효율등급이나 리모델링으로 건물의 에너지성능이 어느 정도 높아지는지에 따라 2∼4% 범위 안에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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