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성인 6명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브라질의 한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카 바이러스로 인한 성인 사망자가 지난해 3명에서 올해 들어 3명이 더 늘었다며, 보건당국이 조만간 이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세계 각국의 보건 전문가 200여 명은 세계보건기구에 공개서한을 보내 "리우올림픽을 미루거나 개최지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브라질 외교부는 과학적 근거가 약한 주장이라고 일축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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