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두 차례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첫 번째 폭발은 시아파 구역인 알쟈비야 입구에서 폭탄 벨트를 찬 테러범에 의해 일어났고 두 번째 공격은 알틴 거리에서 폭발물을 실은 차량에 의해 발생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외신들은 테러로 최소 12명이 숨지고 5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인권 관측소는 최소 20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IS는 산하 아마크 통신을 통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 3명의 대원이 자폭 테러를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아파의 성지로 유명 사원들이 있는 사이다 제이나브 지역은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남쪽으로 10km 떨어진 곳으로 시리아 정부군에 의해 철통같이 지켜지고 있지만 수시로 IS를 포함한 테러범들의 공격 대상이 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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