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인 크리스티나 그리미가 사인회 도중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그리미는 현지 시간으로 10일 밤 10시쯤 올랜도의 한 극장에서 팬 들과 만나 사인회를 하던 중 한 남성이 쏜 총에 맞았습니다. 그리미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사건 현장에 있던 그리미의 오빠가 제압을 시도했지만 이 남성은 총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 남성의 신원이나 살해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미는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시즌 6에 참가해 3위를 차지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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