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경기·인천, 신도시 등 수도권 전체로 확산될 조짐입니다.
경기·신도시 등 서울 인근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지난주보다 소폭 확대됐습니다.
오늘 (10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14%, 신도시는 0.03%, 경기·인천은 0.02% 각각 상승했습니다.
서울은 지난주와 같은 수준이지만 경기·인천은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각각 0.02%포인트, 0.01% 포인트 커졌습니다.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값이 0.43% 올라 지난주 0.44%와 비교해 상승폭이 줄어든 사이 일반 아파트값은 0.09%로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서울은 강동 0.26%· 서초 0.24% ·강남 0.23% 등 재건축 단지가 많은 곳이 강세를 보였고 신도시에선 일산 0.09%·평촌 0.06%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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