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초 개정된 북한 노동당 규약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호칭이 "노동당과 조선 인민의 위대한 영도자"로 표기됐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7차 당대회 때 노동당 규약을 개정했는데, 개정 규약의 서문에 김정은을 "노동당과 조선 인민의 위대한 영도자"로 명시하면서, 김일성은 "노동당의 창건자이자 영원한 수령" 김정일은 "노동당의 상징이자 영원한 수반"으로 명시했습니다.
개정된 규약은 또, "노동당은 경제 건설과 핵무력 건설의 병진 노선을 틀어쥐고 과학기술 발전을 확고히 앞세운다"고 밝혀, 핵개발을 계속할 뜻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김정은이 추대된 노동당 위원장직에 대해 노동당 규약은 "노동당 위원장은 당을 대표하며 전장을 영도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노동당 규약집 "김정은은 위대한 령도자"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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