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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ART] UN-APCICT 개소 10주년 국제 포럼 개최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이 개소 10주년을 맞아 국제 포럼을 어제(9일)부터 1박 2일 동안 개최했습니다.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은 우리나라의 발전된 정보통신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인천 송도에 설립된 유엔 사무국 소속 교육 기구입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해 9월 유엔총회에서 선언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보통신 기술 인재 교육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또 개발도상국 여성 상공인의 정보통신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WIFI도 발표됐습니다.

[이현숙/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장 : 우리 교육원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줄곧 인적 역량 개발을 통해 (선직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디지털 디바이드를 좁히기 위해 일해왔습니다.]

우리 정부에서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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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뮤직이 국내 최초로 음악전문 가상현실 서비스인 '지니 VR'을 시작한다고 어제 발표했습니다.

지니 VR은 음원 서비스인 지니 스마트폰 앱에서 제공되며, 국내 인가가수의 라이브공연과 뮤직비디오 VR이 핵심 콘텐츠입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360도 영상을 볼 수 있고, 스마트폰에 VR을 볼 수 있는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 가상현실 동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김성욱/KT뮤직 대표 : 음악 (VR) 서비스에서는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현장에 있지 않아도, 아티스트가 바로 눈앞에 있는 것처럼, 그리고 아티스트 옆에 있는 느낌을 전달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차별점이 아닐까 생각이 되고…]

어제 열린 서비스 발표회에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나연과 지효가 무대에 올라 게릴라 콘서트 VR 영상을 시연했습니다.

KT뮤직은 앞으로 인기 가수 등이 출연하는 VR 콘텐츠를 1백 편 이상 제작해 올해 안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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