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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으로 만든 숙취해소제 개발한다

천일염으로 만든 숙취해소제 개발한다
천일염으로 만든 숙취 해소제와 위궤양 예방 치료제가 나올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목포대 수산연구센터는 천일염에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숙취 해소에 좋다는 점에 착안해 최근 이 성분을 활용한 숙취해소제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 임상시험을 진행 중입니다.

임상시험이 끝나면 실제 상품 출시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대는 또 천일염으로 만든 동치미에서 유산균만 따로 분리해 만든 동치미 분말을 특허출원했으며, 천일염을 가공해 만든 위염·위궤양 치료제도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해수부는 전했습니다.

이 같은 연구 성과는 해수부가 유망 수산분야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분야별 우수 대학을 수산연구센터로 선정해 10년 동안 총 100억원을 지원한 데 따른 것입니다.

해수부는 천일염을 연구하는 목포대 외에도 제주대, 부경대 등도 수산연구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수산백신 6종, 천일염 5종, 천일염 생산자동화 기계 2종 등이 개발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해수부는 오는 10일 제주대 국제교류회관에서 각 수산연구센터의 성과 교류회를 열고 현재 기술 수요를 조사해 향후 기술 개발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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