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 개봉 영화 소개해 드립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정글북' / 정든 정글을 떠난 '늑대 소년' 모글리의 모험]
늑대들의 보호 속에 평화롭게 살던 모글리에게 위협이 찾아옵니다.
목숨을 노리는 무법자 쉬어칸을 피해 정든 정글을 떠난 소년의 모험을 그렸습니다.
주인공 모글리를 제외한 모든 배경과 캐릭터를 CG로 구현한 디즈니의 기술력이 돋보입니다.
아이언 맨의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빌 머레이, 스칼렛 요한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목소리를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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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 인기 게임 원작 판타지 블록버스터]
아름답고 평화롭던 인간의 행성에 거대한 외계 종족 오크족이 침범합니다.
붙잡혀간 인질들을 구하고 땅을 지키기 위해 오크족에 맞선 인간의 대전쟁이 벌어집니다.
1994년 첫 출시 이후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인기 게임을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재현했습니다.
원작 게임의 제작사가 영화 제작에도 합류해 게임 속 세계를 실감 나게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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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2' / '귀신들린 집' 실화 소재 공포물]
조용하던 집안에서 갑자기 물건이 날아다니고 이상한 소음들이 들립니다.
집을 점령한 악령은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고 목숨까지 노립니다.
영국 언론에도 소개됐던 악령 들린 집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230만 관객을 모아 국내에서 개봉한 해외 공포영화 사상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전편의 공포가 한층 업그레이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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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 비 블루' / 에단 호크가 재현해 낸 쳇 베이커의 삶]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 쳇 베이커가 스크린에 살아났습니다.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에단 호크가 직접 트럼펫과 보컬 레슨까지 받아 베이커의 비극적인 삶을 재즈의 선율처럼 감성적으로 재현해 냈습니다.
사실과 허구, 흑백과 컬러를 넘나드는 스토리와 영상의 조화도 눈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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