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중부 카르발라에서 차량 폭탄이 터져 민간인 7명이 목숨을 잃고, 2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수도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90km가량 떨어진 카르발라는 시아파교도들의 성지 가운데 한 곳입니다.
경찰은 차량폭탄이 시내 상업지구에서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폭탄 공격을 했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라크 카르발라서 차량폭탄 공격…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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