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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구의역 사고 유족 보상 합의…9일 발인

서울메트로, 구의역 사고 유족 보상 합의…9일 발인
서울메트로는 구의역 사고 유가족과 보상안에 대해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의 합의에 따라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사망한 19살 김 모 씨의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립니다.

장례 절차는 유족 뜻에 따르고 관련 비용은 서울메트로가 부담할 예정입니다.

다만 양측은 구체적 보상안에 대해선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메트로는 고인 명예와 시민 추모를 위해 사고 장소 승강장 안전문 근처에 사고 개요와 추모 내용을 담은 위령 표지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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