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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대 기업 임원 2년 연속 감소

국내 100대 기업 임원이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2만기업연구소'는 국내 100대 기업 임원 수가 지난 2010년 6천 명에서 2014년 7천2백여 명으로 4년 연속 증가하다가, 지난해 처음 감소세로 돌아선 뒤 올해 또다시 6천8백여 명까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임원 수가 감소한 것은 그만큼 기업들의 경영사정이 좋지 못하다는 뜻이라고 연구소는 분석했습니다.

100대 기업의 임원은 1964년생이 10%로 가장 많았고, 최고경영자급인 등기임원은 297명 가운데 1958년생이 1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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