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가운데 1명은 본업 외에 부업을 가진 '투잡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천8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0%가 부업을 가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87%는 이 사실을 회사에 숨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업으로는 학원이나 과외 강사가 12%로 가장 많았고, PC방이나 카페 운영이 8%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전체 응답자의 73%는 '부업을 가질 의향이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부업을 하고 싶은 이유로는 절반이 넘는 55%가 월급으로는 생활이 힘들어서라고 답했고, 넉넉하게 쓰고 싶어서 33%, 여유 자금 확보 차원이 28%로 뒤를 이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