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같이 따라가 볼까요?
지금부터 노르웨이 출신의 잠수부를 따라 숨 막히는 수중동굴의 세계로 떠나보겠습니다.
멕시코 남동부의 유카탄 반도인데요, 미로처럼 구불구불하고 좁은 바위 틈새 통로들을 지나는 잠수부.
손전등 불빛을 따라 기이한 암석들이 위협적인 모습을 드러내면서 대자연의 신비로운 면모를 느끼게 합니다.
차디찬 물속에 이런 비현실적인 절경이 감춰져 있었다니 참 놀라운데요, 정말 상상속 풍경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신기한것같습니다.
직접 들어가 보기 전엔 결코 볼 수 없었던 환상적인 장관도 놀랍고, 산소통 하나에 의지해 이런 멋진 장면을 보여주는 잠수부의 모습도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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