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로 배당주 투자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2016 사업연도에 대한 코스피 상장사의 배당금 총액이 21조원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상장 기업의 배당수익률이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웃도는 상황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증권은 코스피 상장 법인의 올해 사업연도 현금 배당총액이 21조1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2015 사업연도 배당총액 20조4천억 원을 7천억 원가량 넘어서는 겁니다.
삼성증권은 코스피 배당수익률도 1.6%에서 1.7%로 올라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1.5%와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코스피 상장사 2016 사업연도 배당총액 21조원 첫 돌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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