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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서 유람선 전복…"한국인 피해 없다"

베트남 유명 관광지에서 유람선이 전복해 일부 관광객이 실종됐지만, 지금까지 한국인 탑승객이나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간 어젯(4일)밤 8시 반쯤 베트남 중부 다낭시에 있는 '한강'에서 유람선이 전복돼, 여러 명이 실종됐습니다.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이 다낭시 경찰을 통해 파악한 결과, 사고 선박에는 모두 46명이 탔으며 이 중 43명이 구조되거나 헤엄쳐 나오고 어린이 2명을 비롯해 베트남인 3명이 실종됐습니다.

한국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현지 공안이 지금까지 파악한 탑승객 가운데 한국인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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