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은 프랑스 환경에너지관리청과 전기차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에너지공단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불 비즈니스 포럼에서 환경에너지관리청과 '기후변화, 에너지관리 부문 협력 의향서(LOI)'를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의향서 교환을 계기로 기후변화대응에 나서고 에너지관리분야에서 전반적인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기차 등 수송부문 에너지시스템과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등 건물부문의 시스템 분야에서 공동프로젝트를 발굴합니다.
또 신재생에너지 등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을 위해 협업을 진행합니다.
프랑스는 2012년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취임 후 새로운 법안인 에너지전환법을 제정해 중장기 목표로 환경과 에너지 부문 육성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 전기 충전소, 빅데이터 등 에너지 관련 34개 신산업을 국가 주요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에너지공단, 프랑스 환경에너지관리청과 신산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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