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그룹 계열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 11조 원가량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지난 3일 현재 10대 그룹 계열 상장사의 시가총액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총 633조9천109억 원으로 작년 말보다 10조9천398억 원 감소했습니다.
그룹별로 보면 삼성그룹이 302조5천470억 원에서 296조9천217억 원으로 5조6천253억 원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그 다음이 LG 4조8천300억 원, 현대차 4조4천473억 원, 한화 1조2천497억 원, SK 8천470억 원, 한진 5천123억 원, 롯데 4천69억 원 순이었습니다.
나머지 3개 그룹 중 포스코 시가총액은 같은 기간 4조955억 원 늘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GS도 증가했습니다.
최근 한 달간을 따지면 10대 그룹 시가총액은 2조117억 원 줄었습니다.
10대 그룹 시가총액 올 들어 11조 원 허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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