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저가 와인 판매가 늘면서 1만 원 미만 와인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들어 가장 많이 판매된 칠레 와인 등 1위부터 5위까지의 와인이 모두 1만 원 미만 제품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의 경우, 1만 원 미만 와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1% 급증했습니다.
저가 와인 공급 증가와 부담없는 가격을 찾는 소비자들의 취향 변화가 맞아 떨어진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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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소리가 조용한 하이브리드 차량의 사고 위험이 1.6배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친환경 자동차가 저속 운행을 할 때 보행자가 소리로 인지할 수 있는 거리가 약 30% 줄어들기 때문에 사고율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차량이 저속으로 주행하는 이면도로와 주차장에서 하이브리드차의 사고율이 5.5%였던 반면, 가솔린차와 디젤차는 3.5%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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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47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셋값이 2012년 7월부터 오르기 시작해, 매매 가격 대비 전세 가격 비율을 나타내는 아파트 전세가율이 70%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전셋값은 지난 1월 처음으로 4억 원을 돌파해 지난달 4억 4백만 원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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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년 60세 시대'가 시작됐지만, 정작 직장인들이 느끼는 이른바 '체감 정년'은 50.9세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1천405명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 결과입니다.
"현실적으로 몇 살까지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가"라는 설문에 대해 남성은 평균 51.7세, 여성은 49.9세로 답했습니다.
공기업 54.8세, 중소기업 50.8세, 대기업 48.8세로, 재직 중인 기업 형태별로 응답에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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