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웅진은 2022년까지 변제할 기업회생 채무 1천470억 원 가운데 1천214억 원을 조기 변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웅진은 지난 2주간 채권자를 대상으로 조기상환 신청을 받은 결과, 1천214억 원에 대한 접수가 진행돼 이를 변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채무는 법정관리 당시 발생한 회생채무의 일부로 회생 계획안에 따라 2022년까지 갚기로 돼 있는 부분입니다.
박천신 웅진 CFO는 "뼈를 깎는 구조조정과 웅진씽크빅 북클럽 등 신사업 성공으로 웅진이 안정적인 그룹으로 변모했다"며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채권자를 위해 분할 변제할 채무를 일시에 조기 변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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