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드론을 활용해 전력시설물을 점검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한전은 전남 나주 본사에서 한전 및 전력그룹사, 정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활성화 추진 전력그룹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현재 정부와 함께 '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한 전력설비 항공진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드론이 사람을 대신해 전봇대 위 전선 등 각종 전력설비를 촬영한 뒤 실시간으로 파손 및 이상 여부를 확인해 정전 등을 예방하는 내용입니다.
한전은 내년 4월까지 현장 실증을 한 뒤 이 사업을 본격 출범시킬 예정으로 내년 하반기부터는 한전의 전국 사업소에서 이 사업을 활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드론 띄워 전력시설물 점검…한전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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