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물가상승률이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내면서 디플레이션 우려가 지속하고 있습니다.
유럽통계청은 5월 유로존 물가상승률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로존 인플레율은 지난달 -0.2%를 기록해 디플레 우려가 심화한 데 이어 이번 달에도 마이너스를 기록함에 따라 유럽중앙은행, ECB의 경기부양 정책이 기대만큼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CB는 지난해 3월부터 국채매입 등을 통해 매월 600억 유로씩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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