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제복 갖춰 입은 고양이, 제법 근엄한 표정이 참 귀여운데요,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유람선에서 근무 중인 고양이 선장입니다.
2008년부터 이 배의 진짜 선장과 함께 지내기 시작해 매일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보초도 서고 있는데요, 귀여운 외모로 탑승객들에게 기쁨을 주는 건 덤입니다!
‘고양이 선장’이란 이름값을 아주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또 선원 교육을 받기 시작한 신참 회색 고양이도 있는데, 옷도 불편해하고 하는 게 고양이 선장만큼 이 일이 체질에 맞아 보이진 않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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