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들이 7개 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밝힌 저축은행 79곳의 올해 1분기 잠정 순이익은 2천326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3.2%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은 대출금 증가로 이자이익이 증가한 덕분입니다.
저축은행들의 1분기 이자이익은 7천200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 늘었습니다.
2011년 대규모 영업정지 사태를 전후로 계속해서 적자를 내던 저축은행 업권은 2014년 7~9월 흑자 전환한 이후 흑자 행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 7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순익 7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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