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개인이 인터넷으로 자신 명의의 모든 은행계좌를 한 번에 조회하는 서비스가 올해 말 도입됩니다.
금융결제원은 은행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 계좌를 정리하고, 고객이 방치된 자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대상이 되는 계좌는 수시입출금식, 예·적금, 신탁, 당좌예금, 외화예금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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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생활화학용품에 대한 불신을 갖게 된 소비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전국 20세 이상 59세 이하 소비자 5백 명을 조사한 결과,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표백제와 방충제 등 생활화학용품의 안전성을 믿을 수 없게 됐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87%였습니다.
화학제품 대신 천연재료나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겠다고 답한 소비자는 70%였고, 응답자의 85%는 옥시 제품을 구입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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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올해 호텔롯데와 두산밥캣, 삼성 바이오로직스 등 우량 기업의 연이은 상장으로 코스피 시장의 기업공개, IPO 공모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올해 코스피 시장의 IPO 기업 수는 약 25곳, 공모액은 약 9조 원으로 사상 최대가 될 전망입니다.
종전 코스피 IPO 연간 최대 실적은 2010년 22개사, 8조 7천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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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보험, 신탁, 펀드형 개인연금 외에 투자일 임형 개인연금 상품 도입이 추진됩니다.
또 한 금융사에서 든 여러 개의 개인연금 상품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개인연금계좌가 생깁니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연금법 제정안을 마련해 하반기 국회에 제출합니다.
개인연금법이 원안대로 제정되면 증권사들이 직접 자금을 운용하는 연금 사업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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