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지난해 세계 조강 생산량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조강'은 고로(용광로)에서 제조돼 가공되지 않은 강철로 쇳물을 말합니다.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포스코의 조강 생산량은 4천197만t으로 2014년 5위에서 한 단계 올랐습니다.
포스코는 2011년 4위를 차지한 이후 3년 연속 5위에 머무르다가 지난해 4위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2천48만t의 조강 생산량을 기록해 13위에 올랐습니다.
세계 최대 철강회사인 아르셀로미탈이 9천714만t으로 1위를 지켰고 2014년 3위였던 중국 허베이철강은 지난해 4천775만t으로 2위로 올랐습니다.
일본의 신일철주금은 2014년 2위에서 지난해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지난해 포스코 조강 생산 세계 4위…현대제철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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