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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NA 받아 분사' 스타트업 5곳 추가 창업

'삼성전자 DNA 받아 분사' 스타트업 5곳 추가 창업
삼성전자의 혁신 DNA를 전수한 스타트업 기업 5곳이 독립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스타트업 기업 설립제도를 도입해 9개의 C랩 과제를 스타트업 기업으로 지원한 데 이어 올해 5개 과제가 신규 창업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C랩은 사내 창의적 조직문화와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구축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C랩 아이디어로 채택되면 1년간 현업부서에서 벗어나 예산·일정 등에서 자율적으로 과제를 수행합니다.

이에 따라 C랩 5개 기업 소속 18명이 삼성전자를 퇴사해 스타트업을 설립한 뒤 본격적으로 비즈니스 세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번에 스타트업으로 독립하는 5개 과제는 비만·과식을 관리해 주는 스마트 벨트 '웰트', 아이디어나 메모를 포스트잇으로 간단하게 출력해 주는 '아이디어 프린터', 스마트폰 잠금해제로 사진을 관리하는 앱 '락사',최적 전기요금제를 추천해 주는 지능형 서비스 '세이프 에너지 코스트', 높은 단열 효율을 가진 진공단열재 '삼성단열' 등입니다.

이들은 스타트업 법인을 설립한 뒤 하반기 상용제품 출시를 목표로 상품화 완성과 마케팅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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