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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베트남 진출…"9월 하노이에 1호점"

MPK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베트남에 진출합니다.

MPK그룹은 베트남 부동산컨설팅 1위 업체 타이탐)과 현지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하노이에 1호점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약에 따라 MPK그룹은 타이탐으로부터 미스터피자 브랜드 사용에 대한 수수료와 매출액에 따른 러닝 로열티를 받게 됩니다.

이번에 개점한 1호점은 하노이에서도 유동인구가 가장 많아 핵심 상권으로 꼽히는 '장보' 지구에 자리 잡았습니다.

MPK그룹은 "베트남은 인구 65%가 35세 미만의 젊은 층이어서 피자, 햄버거 등 외식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한류 열풍으로 한국 상품과 문화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 국내 기업들의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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