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호텔롯데와 두산 밥캣 등 우량 기업의 연이은 상장 덕분에 코스피 시장의 기업공개, IPO 공모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비상장 우량기업 상장설명회'에서 이같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거래소측은 "올해 코스피 시장의 IPO 기업 수가 약 25곳, 공모액은 약 9조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종전 코스피 IPO 연간 최대 실적은 2010년의 22개사 8조 7천억 원이었습니다.
거래소는 코스피 시장의 상장 활성화를 위해 사전 컨설팅 제도 도입 등 상장 제도를 개선해왔으며 올해는 '외국기업 상장 엔진 재가동 원년'으로 삼아 외국 기업의 상장 유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거래소 "올해 코스피 IPO 공모액 9조…사상 최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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