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은 6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정원을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닷새 동안은 국산 장미·화훼 특별전시전도 연다.
2010년에 외국산 장미 146종 1만6천300주로 시작한 올림픽공원 장미정원(3천332㎡)은 현재 한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장미 273종 1만9천800주로 꾸며져 있다.
이 가운데 127종 3천500주가 국산 장미다.
여름에는 6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가을에는 10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입장은 무료다.
장미정원 인근의 들꽃마루에는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뤄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한다.
장미정원 운영 기간 평일에는 화훼식물해설사의 맞춤형 장미해설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올림픽공원 홈페이지(www.olympicpark.co.kr)에서 하면 된다.
(연합뉴스/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올림픽공원 장미정원 개장…국산장미·화훼 특별전시도
6월 1일∼8월 21일 여름 개장…입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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