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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옐런 의장 금리인상 시사…다우 0.25% 상승 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오름세로 마감됐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25% 상승한 17,873.2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0.43% 오른 2,099.06, 나스닥 지수는 0.65% 상승한 4,933.5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내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옐런 의장이 몇 개월 안에 기준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고 밝혀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강화된 것이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종이 0.7% 오르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고 건강관리와 기술, 통신 등 모든 업종이 일제히 올랐습니다.

옐런 연준 의장은 하버드대학 그레고리 맨큐 교수와의 대담에서 몇 달 안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옐런 의장은 경제가 지난해 말과 올해 1분기 약한 성장을 보인 이후 "지속해서 개선되고 있다"며 "이러한 성장이 지속하고 고용시장도 계속해서 성장한다면 연준이 점진적이고 조심스럽게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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