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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2m 아래로 추락한 차…운전자 음주 상태

주차장 2m 아래로 추락한 차…운전자 음주 상태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작성 2016.05.28 07:24 수정 2016.05.28 09: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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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에 있는 한 기계식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지하로 떨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음주 상태였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을 전형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옆으로 누워있는 차량 안에서 한 여성이 구조됩니다.

어젯(27일)밤 11시 4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기계식 주차장에서 41살 설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장 문이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돌진한 뒤 2m 아래 지하 1층으로 추락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 설 씨는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66%의 음주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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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30분쯤 충남 천안시의 한 모텔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 47살 최 모 씨 등 2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숙박객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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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50분쯤 서울 성동구의 한 의류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작업장 내부와 가죽 원단을 태워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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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6시 40분쯤에는 경기 남양주시의 한 도로에서 51살 정 모 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가 불에 타면서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정 씨는 소방당국에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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