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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전에 수상 스키부터 마스터…최연소 수상 스키 기록 깬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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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는 물론, 아직 기지도 못하는 아기가 능숙하게 수상 스키를 타 화제입니다.
자일라 세인트온즈는 생후 6개월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도전을 통해 최연소 수상 스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수상스키 세계 챔피언 출신인 아버지의 운동 신경을 물려받은 걸까요? 첫 도전에서는 약 18미터 정도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두 번째로 도전해 200미터 넘게 질주했습니다.
울거나 겁내지 않고, 오히려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까지 갖춘 자일라. 많은 네티즌들이 자일라의 수상 스키 영상을 보며 감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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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생후 6개월, 세계 최연소 '수상스키 소녀' 탄생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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